잊을만하면 근황 여러가지

1
인생 별 거 있나.

2
당연하달까 비극이랄까 저게 다가 아님...
근데 찍어놓고 보니 그럴싸하네요
나머지 받아서 한번에 찍을걸... 그럼 더 간지났을텐... 아녜요.

3
더블 솔로컬렉션 필요한 분 말씀하셔요 선물로 드릴게요
제발 필요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야.
그러나 들어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어서 오그라드는 제 마음
사실 CD는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까짓거 공간도 별로 안 차지하니 나름 경제적이랄까.
문제는 CD한 장당 브로마이드 하나가 따라왔다는거
오늘 핫트랙스에서 또 사면서, 계산하는 분이 브로마이드 드릴까요? 하시길래
'네, 어, 아니, 아뇨 괜찮아요. .....아니 역시 주세요ㅜㅜ' 하고 결국 또 받아왔습니다
와 이거 다 어쩌지. 길 가다가 덟 좋아하는 아가라도 만나면 막 주고 싶네

아 그런데 이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북클릿 진짜 황홀해요
역시 다섯 다 너무 잘났어요. 하 이 잘생긴 것들
네일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코디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
현중이 진짜... 얘 잘생긴 건 새삼 말할 것도 없긴 하지만 아 진짜ㅇ>-<
아이라인이... 언더의 눈물라인은 진심 백 번 기절감

4
첫날에 여섯장샀어요 더못사서미안해요라고 보낸 유타에
정민이 답문을 받아서 더 산 건... 맞습니다
그간 내리 비싼남자 답문좀 받아보자 하고 울부짖었는데(보내지도 않는 주제에)
역시 답문은 예상치 않을 때 오는 건가 봐요.
아 얘 예쁘게 말해서 너무 좋아요ㅜㅜ 보고 정말 너무 좋았음.

얘들 진짜 좋은 애들인 것 같아요. 뮤비 티져 공개됐을 때 보낸 유타에도 답문해줬고.
그땐 우리 쭌 티져 보고 발광했던거라 쭌한테 받았음^^
자신들이 사랑받고 있는 만큼, 자기들도 그 마음을 전하려고 하는 게 보여서 되게 예뻐요.

5
아우... 뭐랄까, 되게,
진짜 딱 제가 좋아할 것 같은 애들을 골라서.
좋긴 너무 좋은데 걱정이 많아졌습니다. 이제 누나팬의 오지랖인가.
좀 저 자신이 우습기도 하고. 어차피 진짜 오지랖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.

6
그래도 아직 블로그에서 더블로 간증하긴 좀 창피한 것 같음

7
아무튼 잘 살고 있습니다.

아 맞다, 논문은 무사히 통과했습니다.
진짜로 통과 못 할 뻔 했어요. 
학원 수업중에 당일 오후 5시까지 안 내면 졸업인증 안된다고 전화가 왔었어요.
전화 받은 게 2시 반이었어요. 제가 얼마나 놀랐겠어요.
전 그 다음 주가 마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...
어떻게 통과는 했지만 진짜 성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근데 지금 저 하는 꼴 보면 말짱 도루묵.

8
그리고 소소한 기쁨
모 쇼핑몰에서 깜짝할인하는 샌들을 샀더니,
다른 샌들이 서비스로 붙어서 왔습니다! 말도없이! 싱나요~

9
1번부터 7번까지 아이돌 얘긴데
카테고리는 잡담... 사실 아이돌 얘기라기보단 아이돌에 관한 제 얘기니 잡담 카테고리가 맞긴 하군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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